동아신학교는 약5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입니다.
 역사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외형적인 성장을 추구하지 않으신 초대학장님의 교육철학이 현재까지 전통으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신학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크고 좋은 학교라도 역사는 만들어서 가질 수도 없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동아신학교가 걸어온 지난 반세기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역사입니다.
 그 수많은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동행하시는 역사를 몸소 체험한 교수진이 선지생도들을 가르치는 신학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련한 것들을 택하시고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치게 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며 죄인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크고 좋고 강한 것은 믿지 않는자가 추구하는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하나님의 역사와 함께 하려면 동아신학교로 오십시오. 세속화되고 인본주의신앙으로 물들어진 한국교회의 슬픈 현실을 아파하면서
 참된 신학을 연구하여 하나님의 참된 일꾼이 되고자 하시는 분은 동아신학교로 오십시오.